연출 두 걸음, 편집 한 걸음. 세 걸음 걸었다.
다른치과 박경서 원장님 인터뷰는 공간과 오브제를 통하여 원장님께서 추구하시는 ‘치료 과정까지 아름다운 치과’라는 브랜딩에 초점을 두고 제작한 영상입니다.
병원의 오브제들을 아름답고 정제되게 표현하려 노력한 촬영.
연출
teshi
연출 두 걸음, 편집 한 걸음. 세 걸음 걸었다.